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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media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JTBC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ms6klHOZ4dw&t=438s 더보기
深呼吸 - ハナレグミ (<海よりもまだ深く> OST) https://www.youtube.com/watch?v=1xvATczF7uo 深呼吸 ハナレグミ作詞 : 永積崇作曲 : 永積崇 夢 みた 未来 ってどんなだっけなさよなら昨日 のぼくよ 見上 げた 空 に 飛行機雲ぼくはどこへ 帰 ろうかな かくしたものなどないのかなさよなら昨日 のぼくよ 瞳 を 閉 じて 呼 んでみるいつかの 君 に 逢 える おーいおいおぼえてるよおーいおいわすれないよ 誰 かがぼくを 呼 んだような振 り 向 くけど 君 はいない おーいおいおぼえてるよおーいおいわすれないよ おーいおいぼくがぼくを 信 じれない 時 も君 だけはぼくのこと信 じてくれていた 夢 みた 未来 ってどんなだっけなhello again明日 のぼくよ 手放 すことはできないからあと 一歩 だけまえにあと 一歩 だけまえにあと 一歩 だけまえに 더보기
만추 - 탕웨이 (<만추> OST) https://www.youtube.com/watch?v=ApAsj4HVGCg 더보기
Jewel (from <誰も知らな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에 나오는 곡입니다. 이 영화, 생각만 해도 다시 가슴이 찢어지는군요. 영화 OST는 Gontiti가 담당했다고 하는데, 영화 OST라고 나온 앨범에는 이 곡이 없군요. 영화 OST기 때문에 자동차 소음 등이 들립니다. 眞夜中の空に問いかけてみても 한밤중의 하늘에 물어보아도 ただ星が輝くだけ 그저 별이 빛날뿐 心から溶けだした黑い湖へと 流されていくだけ 마음으로부터 녹아내린 검은 호수에 흘러갈뿐 もう一度天使はボクにふりむくかい? 다시 한번 천사는 나를 돌아봐줄까? 僕の心で水浴びをするかい? 나의 마음 속에서 헤엄쳐줄까? やがてくる冬の風に波が搖られて 이윽고 다가오는 겨울바람에 물결이 흔들려 闇の中へぼくを誘う 어둠속으로 나를 이끌어 氷のように枯れた瞳で 얼음처럼 시린 눈동자로 僕は大きくなっていく.. 더보기
Somebody to love (from <Ella Enchanted>) Ella Enchanted 엘라 인챈티드 ★★★☆ Director:Tommy O'Haver imdb naver 엘라(Anne Hathaway 분)가 성격 나쁜 마녀의 마법에 걸려, 다른 사람이 '명령'을 하면 그대로 해야합니다. Anne Hathaway가 직접 불렀다고 하는군요. (2009.01.17) 더보기
Al Pacino's Inspirational Speech (from <Any Given Sunday>)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3분 후에 우리의 프로생활에서 가장 큰 전투가 벌어진다 모든 게 오늘 결판난다 우리가 온전한 팀으로 소생하든가 부숴지든가의 기로다 매 접전마다 1인치씩 밀리면 끝장난다 우린 지금 지옥에 와 있다 정말이다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굴욕적으로 패배하던가 아니면 싸워서 광명을 얻어 지옥에서 올라올 수 있다 한 번에 1인치씩! 내가 해 줄 수는 없다 난 너무 늙었다 이 젊은 얼굴들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중년의 시기에 최악의 선택을 했었다고 난... 돈을 다 날렸다 믿기지 않겠지만 날 사랑한 사람들도 쫓아내 버렸다 요즘은 거울 속의 내 얼굴이 보기도 싫다 나이를 먹게 되면 여러 가지를 잃는다 그게 인생이야 하지만 잃기 시작하면서 그 사실을 알게 돼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란 걸 .. 더보기
[Goran Bregovic] Gypsy Reggae (from <Arizona Dream>) Gypsy Reggae ( OST 중) Goran Bregovic의 곡입니다. 에밀 쿠스트리차의 OST 중에 골랐습니다. (2008.10.23) 더보기
Gary Jules - Mad World (from <Donnie Darko>) Donnie Darko 도니 다코 Director:Richard Kelly imdb 아래 가사는 규훈님 블로그에서... Mad World By Gary Jules (2001) All around me are familiar faces Worn out places, worn out faces Bright and early for their daily races Going nowhere, going nowhere 나를 둘러싸고 있는 친숙한 얼굴들, 낡아빠진 곳에 있는 지친 얼굴들, 하루의 경쟁을 위해 애써 밝은 표정을 짓지만, 갈 곳을 모르는 얼굴들, Their tears are filling up their glasses No expression, no expression Hide my head I wan.. 더보기
일본 영화의 이해 (요모타 이누히코) 2004·04·23 20:09 서점에는 일본 영화에 대한 책들이 꽤 있지만 일본영화사 전체를 아우르는 제대로 된 책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검색해 봤는데, 그나마 제대로 된 책들은 서양인이 쓴 책이구요. 바로 옆엣나라 영화를 이해하는데 서양인의 관점을 거칠 필요도 이유도 없겠지요. 이 책은 일본인이 직접 쓴, 제대로 된 일본영화사입니다. 최초의 일본영화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두루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일본이라는 일국의 영화사가 아니라, 한국과 중국, 대만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일본영화사를 조망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한파인 저자는 한국영화를 꽤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오자-가령 구로사와 기요시를 구로사와 아키라라고 한다든지-가 좀 있지만, 재밌고 유익한 .. 더보기
파이트 클럽 (척 팔라닉) 2005·02·27 21:06 파이트 클럽 - 메피스토 1 | 원제 Fight Club 척 팔라닉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책세상 영화 을 무척 재밌게 봤었고, 척 팔라닉이란 사람도 썩 유명한 사람이니까, 웬만하면 이 책 읽고 그의 다른 번역본도 읽으려고 했습니다...만, 도저히 그럴 맘이 안 드는군요. 영화에서는 브래드 피트의 매력에 눈이 멀어, 저 미친 마초들이 하는 덜 떨어진 짓이 그다지 눈에 거슬리지 않았는데, 활자로 읽으니 결국 폐나 끼치는 얼빠진 짓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는게 비루해서 열받고 힘들다는 건 알겠는데 그따위로 치고받고 싸워대며 아드레날린을 뿜어대는 게 무슨 해결책이라도 되나요? 이런 책에 흥분하는 건 파이트 클럽의 그 얼빠진 추종자들처럼 한심한 짓같아, 고만 읽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