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縣廳の星 현청의 별 ★★★
naver
2. Hedwig and the Angry Inch ★★★☆
imdb naver.
3. チェケラッチョ! 체케랏쵸! ★★★
naver.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의 아게하(이토 아유미)가 이렇게 멋진 여자로 자랐군요. <오늘의 사건사고>에서는 다나카 레나에 가려 칙칙하게 나오더만. 대충만들어도 중간은 가는 장르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청춘성장물. 오키나와, 멋지네요. 내년에 일본 여행갈 때 본토말고 오키나와나 갈까... (내년엔 정말 갈 겁니다. 디카도 알아보고 있고, 여튼 준비하고 있어요.)
4. Wolf Creek ★★
imdb naver.
나름대로 평이 좋아서 챙겨봤는데 영 쓰레기군요.
5. 好きだ 좋아해 ★★★
naver
저 연령대(나의 연령대이기도 하고)의 사람들을 한없이 우울하고 불행한 듯 묘사하는 경향에 쉽게 동의하기 힘듭니다. 너네들이 힘든 게 뭔데? 직장도 있겠다 집도 있겠다. 어두운 조명아래 클로즈업으로 일관하며 대사도 별로 없고 (90% 정도를 알아 들을 수 있을 만큼 정박아 같은 대사를 읊조립니다.) 미야자키 아오이가 이뻐써 봐줬다...
'movie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Cocteau 의 Best Movies (0) | 2013.07.22 |
---|---|
그동안 본 영화들 (2006.12) (0) | 2013.07.22 |
그동안 본 영화들 (2006.08~11) (0) | 2013.07.22 |
Masters of Horror - Episode 13 : Imprint インプリント 임프린트 ★★★ (0) | 2013.07.22 |
그동안 본 영화들 (2006.06~2006.08) (0) | 2013.07.22 |